오월단오

" 계절을 입고, 일상을 감싸는 전통 침구."

오월단오는 한국의 사계절과 전통의 지혜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입니다.
봄이면 가볍고 산뜻한 차렵이불을, 여름엔 시원한 모시 겹이불을, 겨울에는 따뜻한 명주솜 이불을 덮었던 것처럼
우리는 계절마다 이불을 새로 짓던 조상의 지혜를 오늘의 일상으로 가져옵니다..


오월단오는 그 정신을 현대의 감각으로 되살려,
한국적인 온기와 실용성, 그리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매일의 일상에 스며드는 이불을 만듭니다.
계절에 따라 변하는 감각, 삶의 순간마다 담기는 이야기.


우리는 이불을 단순한 침구가 아닌,
삶의 시작과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매개체로 생각합니다.
계절을 입고, 일상을 감싸는 우리식 침구의 아름다움 그것이 오월단오입니다.



" "As happy as the sunshine in May"

Owol Dano is a premium bedding brand that originated from the wisdom of Korea's four seasons and traditions.
Like a light and fresh blanket in spring, a cool ramie blanket in summer, and a warm silk cotton blanket in winter
We bring the wisdom of our ancestors who used to build new blankets to our daily lives every season..


Owol dano brings back the spirit to modern senses,
With Korean warmth, practicality, and sensuous design, we make blankets that permeate everyday life.
A sense that changes with the seasons, a story that is told in every moment of life.


We're not just bedding,
I think of it as a precious medium to convey the beginning of life and heart.
The beauty of our bedding, wearing the season and wrapping our daily lives, is Owol dano Dano.







"내가 나에게 주는 작은 행복"
"The little happiness I give to me".